2세기 무렵 프롤레마이오스는 하늘에서 움직이는 별들과 태양의 움직임을 관찰하고는 전체의 모든 별과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공전을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것을 지구 중심설 또는 천동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천동설을 통해 별들의 움직임을 바라볼 때 몇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별의 "연주 시차" 와 금성의 모양 변화가 그것이었습니다.
별의 연주 시차란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 운동을 하기 때문에 별을 바라보았을 때 별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바뀌어 보이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지구가 천동설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가만히 있다면 연주 시차가 나타날리가 없기 때문에 천동설로는 연주 시차를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금성을 관측하면 달처럼 다양한 모양의 변화가 나타나는데 천동설에 의하면 금성은 초승달 또는 그믐달 모양으로만 보여야 했기 때문에 금성의 위상 변화 역시 천동설로는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16세기에 이르러 코페르니쿠스가 최초로 지동설을 주장하였고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망원경을 통해서 지동설이 입증이 되었으며, 이후에 캐플러와 뉴턴의 학자들이 지동설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바뀌는 시간이 무려 1,400여년이 걸린것입니다.
그러나 갈리레오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주장하는 책을 쓴 이유로 1633년 종교재판을 받고 앞으로 지동설을 주장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온 이야기가 전해진 것을 들었을때 우리 인간의 고정관념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실감케합니다.
아직까지도 천동설을 믿고 있었다면 우리 인류의 현대 문명은 지금처럼 발달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잘못된것이 완전하게 밝혀지고 증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숨기면서 잘못된 관념을 끝까지 고수할려고 하는 의도가 과연 무엇을 지키고자 하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타스타(YOTTASTAR)란 무엇인가?
요타(YOTTA)란 1024 으로 세계물리학회에서 가장 큰 수를 일컬어 요타라고 정의한 접두어이며 STAR는 별입니다.
요타스타란 무수히 많은 우주의 별, 무수히 많은 인류와 생명들, 비슷하나 똑같은 것이 없는 유일무이한 모든 존재들을 의미합니다.
요타스타의 자연 치유는 서로 다른 인간의 육체와 정신의 완성을 목표로한 A SPONTANEOUS NATURAL HEALING(자발적 자연 치유) 이라는 영감을 바탕으로 도입한 새로운 차원의 치유 방식으로 타고난 본래 자신의 모습을 되 찾아가게 합니다.
여러분들은 천동설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지동설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요타스타는 세계 인류의 희망이고 미래입니다.
YOTTASTAR 이학박사 김 민관